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10주차 (문단 편집) == 80경기 MVP 1 : '''2 삼성''' == ||<-8><:><#F52287> '''{{{#white 정규시즌 80경기 (2016. 07. 30)}}}''' || ||<#FFFFFF><-3><:> MVP ||<|2><:> 1 ||<|2><:> '''2''' ||<#FFFFFF><-3><:> 삼성 갤럭시 || ||<:> ○ ||<:> × ||<:> × ||<:> × ||<:> ○ ||<:> ○ || ||<-3><#ffffff><:> 7승 10패 ||<-2><:><#F52287> '''{{{#white 결과}}}''' ||<-3><#ffffff><:> '''11승 5패''' || ||<#F52287><-3><:> '''{{{#white 정규시즌 80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 [[강건모]][br](ADD) ||<:> [[권지민]][br](Wraith) ||<:> [[권영재]][br](Helper) || 일단 멤버 비교를 하자면 탑 라이너 애드는 기량이 상당히 오른 좋은 신인으로 발전했고 큐베는 케어해준 만큼 값을 하는 충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 평가는 미드 라이너인 이안과 크라운 역시 마찬가지. 정글의 비욘드, 앰비션 둘 모두 팀 컬러에서 비중을 많이 둔 '운영' 부분에서 겹치는데, MVP의 경우 비욘드가 말리면 라이너들의 다소 떨어지는 라인전으로 인해 팀이 패배하는 패턴이라면 삼성의 경우 앰비션 초기 시절땐 앰비션을 주축으로 캐리하는 픽밴으로 구성해 앰비션이 망하면 다 망해버리는 패턴이 되었지만, 서머시즌 극후반인 현 시점에서는 앰비션이 플레이 방식을 바꿔서 팀을 서브 서포팅하는 포지션도 도맡고 있고 실제 경기에서 삼성의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보인 경기도 많다. 다만 클템 해설이 언급한 대로, 앰비션은 특별히 플레이가 공격적인 건 아니지만 운영 단계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게 독으로 작용하는게 단점인데, 삼성 입장에선 이를 극복하는 것이, MVP 입장에선 이를 기반으로 삼아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바텀은 마하의 경우 플레이가 좋을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기복이 너무 심하며 룰러의 경우 해설진들이 신인 치고 점점 해야할 판단과 운영을 배워가는게 보인다고 언급할 정도로 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포터인 MVP의 맥스는 현 LCK에서 훌륭한 서포터들이 많은 가운데 매드라이프와 함께 기량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서포터라는 인식이 있지만~~서폿흉가 CJ?~~, 레이스는 삼성이란 팀 자체가 팬덤 파워가 없어서 그렇지 기량면에선 울프, 고릴라, 하차니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는 삼성의 실질적 에이스란 평을 받을 정도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나 시청자들 사이에서 신뢰받고 있는 서포터라는 차이점이 있다. 실제 서머 1라운드에선 삼성의 바텀 듀오가 라인전 단계에서 더블킬을 내버리며 라인 자체를 터뜨려버리며 경기를 지배한 적이 있기도 하다. MVP 입장에선 라이너들의 다소 약한 라인전과 이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정글러 비욘드의 캐리력 약화가 치명적이고, 삼성의 입장에서는 운영 단계에서 상대에게 죽음을 쉽게 허용하는 점이 치명적인데 양팀이 이를 극복하는 것부터 경기가 시작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